세라믹 공방의 소유자는 창작에서 유예를 찾습니다.

Dayton의 St. Anne's Hill 지역에 있는 세라믹 스튜디오인 MADE의 소유자인 Sarah Richard는 처음으로 피츠버그에서 이주하여 University of Dayton 기계 공학에 다녔습니다. 그녀는 곧 그 분야를 추구할 마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공학 학위를 통해 복잡한 시스템에서 작업하는 방법을 실제로 배웠습니다. 나는 그것을 '부분'적인 측면보다는 사회적 측면에서 보기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비영리 및 식품 접근 공간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2019년에 기계 공학 학위와 지속 가능성 및 지역 사회 탄력성 부전공을 취득했지만 대학에서 얻은 유일한 영향력 있는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도자기를 마지막 수업으로 수강하기 위해 학점을 벼락치기로 공부했습니다. 그녀는 푹 빠져서 Beavercreek에 있는 커뮤니티 스튜디오인 Decoy Art Center에 합류했습니다. Decoy가 문을 닫았을 때 소유주와 Richard는 사업을 Front Street Art Gallery로 옮겼고 결국 Richard가 MADE를 인수하고 한때 동네 세탁소로 사용되었던 폐쇄된 상점 전면인 현재 공간을 열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능적인 예술 작품을 정말 좋아해요. 대량 생산과 소비주의 대신 지속 가능성과 장인 정신과 기술로의 복귀에 대한 관심이 저를 정말 매료시켰습니다. 나의 물리학과 엔지니어링 두뇌는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는 것을 좋아합니다.” 26세의 Richard는 자신의 가게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크레딧: Hannah Kasper Levinson

모닝콜

“OSU 대학원에 다니는 남자친구한테서 모닝콜을 받았어요. 나는 일반적으로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아니지만 지난 1년 동안 나는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나는 커피 메이커로 직행한다. 나는 커피를 많이 마십니다. 그리고 카페인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의식과 도자기 머그잔에 마시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웃음). 오래전에 만든 머그잔을 사용하는데, 예쁘지도 않아요. 10명에게 물어보면 매일 아침 머그잔 한두 개를 고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림의 모양, 입술의 반대 방향, 다루는 방법. 저는 작은 머그컵을 좋아해서 뜨거운 커피를 10번 정도 리필해요.”

적어보세요

“아침에는 오늘의 달력과 일주일의 달력을 정리합니다. 내 직업 때문이건 워크숍이 필요하기 때문이건 일주일은 똑같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선생님에게 확인해야 하는지 상황에 맞게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아침에 완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는 종이 달력을 보고 그 모든 것을 적는다. 나는 또한 상점에 대한 행정적인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급여나 세금 같은 어리석은 일들.”

가마 캠

“가끔 가마에 짐을 싣기 위해 (MADE로) 달려가곤 해요.” 이 공간은 흙빛 톤과 지역 벽화가인 Atalie Gagnet의 간판으로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Richard의 자체 라인인 Gem City Ceramics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뒤쪽에는 작업실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안전상의 이유로 아침에 가마에 불을 지릅니다. 그래서 제가 깨어날 때마다 가마는 가장 뜨거운 온도를 경험하게 됩니다. 8~12시간 사이에 온도에 도달하고 식을 때까지 12~24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들은 매우 안전한 기계입니다. 링 카메라를 설치해 온도와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캠을 들고 있는 엄마 같은 느낌이에요(웃음).

“우리는 정원 가꾸기를 통해 음식과 더 잘 연결되는 것이든, 손을 사용하여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만드는 것이든 우리 손을 충분히 더럽히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먼저 도자기 공방이다. 제가 가장 인기 있는 워크숍은 6주 과정인 Wheel 101입니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다

Richard의 본업은 UD의 Hanley Sustainability Institute에서 학생 참여 코디네이터입니다. 그녀는 약 20명의 학생을 감독하는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지속 가능성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입니다. 퇴비화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집중 분야는 지속 가능성, 폐기물, 식품, 에너지 및 순환 경제에 관한 교육입니다. 저는 정말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함께 일합니다. 지속가능성은 힘들고 부정적인 분야일 수 있지만 매우 희망적인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