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피게,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로얄 오크 셀프와인딩 34mm 출시

블랙 세라믹의 성공에 이어로얄오크 셀프와인딩 34mm2021년에 도입되었으며,오데마피게 이제 올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에 처형된 모습을 선보입니다. 매끈한 화이트 다이얼은 대조적인 핑크 골드 나사, 핸즈, 아워 마커의 아름다운 배경이 됩니다. 물론 날짜와 시간을 모두 표시하는 이 시계 페이스에는 로얄 오크 50주년을 맞아 2022년에 세련되게 다듬어진 시그니처 그랜드 태피세리 패턴이 특징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케이스의 직경은 34mm로 적당합니다. Audemars Piguet에 따르면 두께가 8.8mm에 불과해 블랙 세라믹보다 단단하다고 합니다. 브랜드는 새틴 마감 처리와 광택 처리된 모따기의 시그니처 교대 방식을 적용해야 했습니다. 화이트 세라믹의 광채는 베젤을 케이스에 고정하는 핑크 골드로 제작된 8개의 육각형 나사로 더욱 강조됩니다.

Royal Oak 셀프와인딩 34mm의 중심에는 전설적인 시계 제품군에 속하는 이 제품을 위해 2020년에 특별히 디자인된 자동 칼리버 5800이 있습니다. 5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세심한 마감 품질을 제공합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메커니즘의 일부와 특별한 22캐럿 핑크 골드 회전추를 볼 수 있습니다. Côtes de Genève, 원형 결, 새틴 및 선레이 마감도 보입니다.

Audemars Piguet Royal Oak Selfwinding 34mm의 가격은 $53,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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